전망대 바로 밑에서 일출을 담았습니다.

바로 위 전망대로 향합니다.

거긴 엄청난 양의 운무로 인해 붕어섬은 티끌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전망대 반대쪽에도 엄청난 양의 운무와 산이 멋드러지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찍습니다.

풍경이 좋으니 대부분의 사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어느걸 올려야 하고, 버려야 할지 감도 안옵니다.

줌을 쓰고 광각을 쓰고 그라데이션 ND와 오렌지 블루를 적절히 혼용해가며 담아봅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