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비슷비슷한 화각과 풍경이지만 아까워 전부 올립니다.

좀 지겨울듯 싶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옥정호를 담기 위해 모여드신 모습들입니다.





붕어섬에 운무가 걷히기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