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밀양으로 향합니다.

밀양쪽으로 길을 접어들려고 할때 농촌의 들녁의 모습이 좋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또 차를 세웁니다.

카메라만 들고 차를 나섭니다.

흔히 지나칠수 있는 풍경이지만 한번은 꼭 담고 싶었던 풍경이었습니다.

차분하게 사진을 담아봅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