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보리밭에서 차를 멈추게 됩니다.

보리밭과 멋진 구름이 아주 좋은 풍광을 보여줍니다.

차를 멈추고 가벼운 마음으로 짧은 시간 몇장을 담아봅니다.








초등학교 앞의 구름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역시 지나칠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촬영을 마친 일행은 숙소에서 조금 더 자기로 했던 계획을 취소하고

바로 씻은 후 다음 예정지로 향하기로 합니다.

아침은 근처 감자탕집에서 뼈해장국으로 시원하게 해결합니다.

그 집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른 아침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장사가 아주 잘 되는 집이었습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