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집니다.
삼광사에서 촬영은 8시부터 약 2시간을 예상했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에
12시가 넘어서 끝나게 됩니다.
다음 일정으로 황매산 일출을 담아야 하고 황매산이 위치한 합천까지는 170Km 정도로
국도로 약 3시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첫날 날밤 새워 보성에 도착하고 저녁 창녕에서 4시간을 자고 이곳 삼광사까지 왔습니다.
합천에서 또한 비박을 해야 할 듯 싶었습니다.
몸은 정말 피곤했지만...
어쨌든 삼광사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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