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이틀째가 되었습니다.

오리엔탈호텔에서 뷔페로 조식을 하고 9시에 야생초 박물관인 방림원으로 향합니다.

날씨는 또 비가 옵니다.

날씨가 개거나 해가 보일 어떠한 징조도 보이지 않습니다.

방림원은 전세계의 야생초를 모아놓은 박물관입니다.

사실 각종 식물은 각종 식물원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제주에서도 여미지 식물원이나 한림공원에서도

볼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물에 조예가 없는 저로서는 사실 그 차이를 알기가 힘듭니다.

어찌됐던 나름 다양한 야생초를 모아놓았다고 하고 아기자기하게 구성해놓은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