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 나와 사진을 담아주고 있습니다.



푸른하늘님의 모습을 멀리서 망원으로 담아봤습니다.




소나무의 모습...


차밭의 정돈...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차밭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담다가 ISO 400임을 알게 됩니다.






다원 촬영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새벽 5시부터 담았던 보성 다원은 12시가 가까운 시간에 마무리 되어 갑니다.

1다원 촬영과 2다원 촬영 그리고 중간 전망대 촬영으로 마무리 되고

아침식사를 건너뛰고 아점으로 된장찌게를 먹게 됩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