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름산이의 줄타기 공연이 끝나고 풍물과 살판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사당이란 조선후기 전문 공연 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연예집단입니다.
현재까지 풍물, 어름 (줄타기), 살판 (땅재주), 덧뵈기 (탈놀이), 버나 (대접돌리기), 덜미 (인형극) 등 6마당과 10여가지 세부기예가 전승되고 있습니다.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은 옛 남사당의 근거지였던 안성에서 활동하는 남사당입니다.
상설공연 시간표는 남사당놀이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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