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구석구석이벤트에 당첨되어 찾아간 안성여행중 남사당전수관의 토요상설무대에서

줄타기 묘기를 담아봤습니다.

영화 왕의남자이후 인기가 많아진 남사당 공연에 어느 초등학교의 아람단 아이들과 많은 가족들이 모인 관계로

자리에 앉을수조차 없었습니다.

단원들의 출입로에 자리 잡고 줄타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줄을 타는 친구는 여중학생으로 애띤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통을 잘 가꾸고 활성화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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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