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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에 따리고성 코리아나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아침식사를 한 후

창산을 가기위해 길을 나서는 순간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많은 비가 오기 시작했던거죠...

옆가게의 처마밑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이런 저런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비가 그쳤습니다.

창산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가던 중 따리고성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문이 나왔습니다.

올라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한장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