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하이호수의 마지막...
얼하이호수에서 바라본 창산 및 따리고성쪽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구름과 안개로 뒤덮여 있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두번째 섬으로 향했습니다.
맨처음 멀리서 바라보던 건물이 바로 이 건물입니다.
아이가 걸어오길래 멋진 구름과 함께 담아봤습니다.
얼하이호수 관광을 마치고 다시 선착장에 돌아오며 담은 모습입니다.
배와 나무가 운치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얼하이호수 관광을 마친 저희는 2번 버스를 이용해 다시 따리고성으로 돌아갔습니다.
전체적인 관광은 약 2시간정도 소요되었고 게스트하우스나 트레블센터에서 관련 티켓을 구하면
110원정도에 구할수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얼하이호수 관광은 비용대비 그리 만족도는 크지 않지만 따리에서는 그래도 세손가락에 드는 관광지이므로
그냥 지나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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