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운남성여행 4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 오후 2시차로 리장에 가는 일정으로 오전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열린다는

따리의 명물 샤핑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계속 내립니다.

하지만 여행은 계속됩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샤핑시장에도 많은 사람이 나온듯 싶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시장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이런 저런 음식을 찾다가 옥수수로 만들었다는 빵같은 음식을 찾아

간단한 아침식사를 때우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 몇장을 담아봅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