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에 낙조를 담으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왕산해수욕장을 갔으나 각이 을왕리가 더 이쁠거 같다는 생각에 을왕리로

향했습니다.

왕산과 을왕리는 불과 1.5Km에 있습니다.

날씨가 6월이지만 여름날씨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왔고 해수욕을 즐기더군요.

사람이 많은 관계로 주차하기도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낙조를 담기전에 일치님과 바지락 칼국수로 저녁을 해결하고 일몰을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