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포스팅...

카메라를 꺼내고...

이른 새벽 연무를 기대하고 소래생태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춥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연무는 전혀...

밋밋한 풍경만 담고 철수...

한 3년만에 가 본 소래생태공원은 소금창고는 하나만 남고... 이국적인 풍차만

3대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그래도 사진동호회인들에게는 명소가 되어...

금일 아침에도 20여분이나 왔네요.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