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벚꽃축제...
벚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람은 정말 많았습니다.
송내역에서 인천대공원 주차까지 45분...
차는 밀리고... 사람에 치이고.. 그리고 벚꽃은 없고..
입구 무대에서는 시민노래자랑...
이건 공원이 아니라 술먹는 유원지와 다름 없었습니다.
머리는 아파오고.. 답은 안나오고.. 여기까지 암울한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였습니다.
관련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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