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장화리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방화대교의 야경을 담기 위해 향합니다.

이번엔 이전에 담았던 포인트가 아닌 새로운 포인트에서 담기 위해 한강 고수부지 강서지구쪽에서 나영감님과 조우를 합니다.

정확한 포인트는 올림픽대교를 타고 오다 신공항 빠지는 길 바로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빠져나오면 토끼굴이 있습니다.

토끼굴을 지나자마자 바로 우측 도로를 향해 계속 직진하다 방화차량사업소에서 자연스런 자회전을 해서 3~400미터 이상

직진을 계속 하다 보면 정면 좌측으로 교통거울이 보이고 거기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거기서교통거울 바로 옆 계단으로 계속 오르다우측으로 정상 방향으로 끝까지 가면 정자가 보이고 거기가 포인트 입니다.

토끼굴에서 부터 걸어가기에는 꽤 거리가됩니다.

아무래도 정자가 나무로 되어 있다보니 흔들린 사진이 몇장 나왔습니다.

정자에는 3명정도가 동시에 찍을수 있고 정자 앞쪽 공간에서도 3~4명정도가 찍을수 있습니다.

나영감님의 인솔로 아주 편안하게 간포인트에서 담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