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식물원 오후 출사...그리고 가나안 덕에서의 오리로스 식사.. 하얀사랑님 등장..

야간 출사를 가겠다는 완강한 의지.. 한강다리 중에서 야경 촬영으로 결정

방화대교 결정.. 그리고 집에서 삼각대 챙겨서 방화대교로 향했습니다.

방화대교는 마치 불이 난듯 붉은색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웅장한 남성미를 자랑했습니다.

포인트를 찾기 위해 행로를 벗어나 다리쪽으로 최대한 전진하여 포인트를 잡고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했습니다.

구도를 조절하고 조리개를 조절하고 셔터속도를 조절해가며 찍은 사진 중 두장 올려봅니다.





Posted by 뭉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