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심은 연못입니다.
이 연못은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후손들이현재까지 소유와 관리를 맡아왔으며
최근에는 관곡지 가까이에 약 3만 평에 이르는 연꽃농장이 들어서 많은 연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연꽃은 주로 7월에 만개하므로 아직은 볼수 없고 현재는 수련만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수련도 많지 않은 상황이었고 거기다 날씨가 흐리고 비까지 내렸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와 사진찍기보다 그냥 벤치에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번주에 구입한 시그마 70m Macro 렌즈를 테스트해 볼 기회라 생각했고 벌레를 찍기위한 접사도 해봤지만
건진 사진은 없네요.
접사가 이렇게 체력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진임을 금일에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했던 시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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